제56회 전국 봄철 종별 배드민턴 리그전
관리자
작성일 : 18-04-10 07:59  조회 : 7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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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월17일부터 3월30일까지 제56회 전국 봄철 종별 배드민턴 리그전이 밀양시 배드민컨 경기장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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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배드민턴 대회는 전국의 초등부 대학부 일반부 선수가 참가해 역대 전국 최대규모의 선수가 참가했다. 

3월17일부터3월22일까지는 초등부경기, 3월23일부터3월30일까지는 대학,일반부로 경기일정이 나누어져 있었다.

경기는 대한배드민톤협회에서 승인하며 협회에서 주관되었으며 밀양시,밀양시의회,밀양시체육회,밀양시설관리공단의 후원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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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배드민턴의 메카 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경기로 인해 관광객유치와 지방 배드민턴을 알림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지역 이미지를 상승시켰다. 

남자 초등부는 인천 능허대초가 우승, 대전 매봉초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 초등부는 원주 남원주 초가 우승, 수원 태장초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학 남자부는 서울 경희대가 우승, 익산 원광대가 준우승을 했으며, 여자부는 한국체육대가 우승, 부산외국어대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일반부는 인천국제공항과 삼성전기가, 남자 일반부는 국군체육부대와 삼성전기가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밀양시청은 남자 일반부 3위로 경기를 마쳤다. 


                                                                                                                                                                                     <김정희기자 junghei1004@naver.com>



   

▲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 및 커뮤니티리더 자격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활동 방향과 역량 강화를 위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평생학습매니저에서 커뮤니티리더로… 밀양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성장의 발걸음

지역사회의 평생학습 활성화와 주민 주도형 학습공동체 조성을 위해 교육과 현장을 연결하는 평생학습 인재 양성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교육원에서는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을 이수하고 커뮤니티리더 자격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며, 교육생 개개인의 역량과 관심 분야를 파악하고 향후 지역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이번 상담은 단순한 교육과정 안내를 넘어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운 내용을 실제 지역사회 활동으로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각자의 경험과 강점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을 통해 평생교육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학습자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현장 역량을 쌓았으며, 이어 커뮤니티리더 자격과정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관계 형성, 지역자원 발굴 및 연계, 공동체 활성화와 리더십 등에 대한 역량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상담 과정에서는 수강생들이 밀양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과 주민의 요구를 어떻게 평생학습과 연결할 수 있을지, 또 자신이 가진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교육생들은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주민들의 학습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결하는 역할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는 평생학습이 개인의 성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 주민과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공동체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 수강생들이 평생학습매니저와 커뮤니티리더로서의 역량을 바탕으로 밀양시의 다양한 평생학습 현장 및 지역사회와 연계해 주민들의 학습과 소통을 지원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원 관계자는 “수강생들이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자신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담을 통해 각자의 역량과 관심을 구체적인 지역사회 활동으로 연결하고, 밀양의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을 계기로 평생학습매니저에서 커뮤니티리더로 성장하고 있는 수강생들이 밀양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람과 자원을 연결하는 지역의 평생학습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