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에 울려퍼진 그날의 함성 3.13 만세운동의 재현
관리자
작성일 : 18-03-14 18:38  조회 : 9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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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11일 가슴시린 역사의 한부분이 재현되었다.

이날 밀양출신 애국지사 유족과 시민 3000여명이 참가해 밀양 북성로 사거리에서부터 시작하여 영남루 강변일대까지 그날을 재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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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13만세운동은 윤세주,윤치형 축의 독립운동가 들이 고종의 장레식장에 참여하기 위해 서울로 상경해

 파고다공원에서 열린 독립운동을 보고 독립선언서를 획득해 밀양으로 돌아와 현재의 밀양장터에서 ‘조선독립만세’를 외쳤다.

이에 밀양의 헌병과 경찰병력은 총을휘두르며 무작위로 진압하여 많은 희생이 따랐고 후에도 만세시위가 총 8번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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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행사는 올해 12번째 행사로 밀양시민들에게 밀양출신 24인 청년 독림운동가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겨주는 행사가 되었다.




<김정희기자 junghei1004@naver.com>

 


   

▲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 및 커뮤니티리더 자격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활동 방향과 역량 강화를 위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평생학습매니저에서 커뮤니티리더로… 밀양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성장의 발걸음

지역사회의 평생학습 활성화와 주민 주도형 학습공동체 조성을 위해 교육과 현장을 연결하는 평생학습 인재 양성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교육원에서는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을 이수하고 커뮤니티리더 자격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며, 교육생 개개인의 역량과 관심 분야를 파악하고 향후 지역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이번 상담은 단순한 교육과정 안내를 넘어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운 내용을 실제 지역사회 활동으로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각자의 경험과 강점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을 통해 평생교육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학습자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현장 역량을 쌓았으며, 이어 커뮤니티리더 자격과정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관계 형성, 지역자원 발굴 및 연계, 공동체 활성화와 리더십 등에 대한 역량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상담 과정에서는 수강생들이 밀양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과 주민의 요구를 어떻게 평생학습과 연결할 수 있을지, 또 자신이 가진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교육생들은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주민들의 학습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결하는 역할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는 평생학습이 개인의 성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 주민과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공동체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 수강생들이 평생학습매니저와 커뮤니티리더로서의 역량을 바탕으로 밀양시의 다양한 평생학습 현장 및 지역사회와 연계해 주민들의 학습과 소통을 지원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원 관계자는 “수강생들이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자신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담을 통해 각자의 역량과 관심을 구체적인 지역사회 활동으로 연결하고, 밀양의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을 계기로 평생학습매니저에서 커뮤니티리더로 성장하고 있는 수강생들이 밀양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람과 자원을 연결하는 지역의 평생학습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